
[스포츠서울]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여자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호날두와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출신 디자이어 콜데로는 최근 호날두와 열애설을 터진 뒤 인스타그램 개정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근황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으로 서로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다가 개인적인 메시지도 교환하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해 초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와 결별한 뒤 다수 여성과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편, '2014 미스 스페인' 출신이자 8등신 몸매와 뛰어난 외모를 지닌 디자이어 콜데로는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모델이다.
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디자이어 콜데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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