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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인공 로미오와 줄리엣에 박정민, 문근영이 캐스팅된데 이어 손병호가 로렌스 신부역을 맡고, 서이숙 배해선이 줄리엣의 유모역에 캐스팅됐다.

로미오의 친구 머큐쇼 역에는 김호영과 이현균이 낙점됐다.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역에는 양승리, 줄리엣의 약혼자 패리스 역에는 김찬호가 캐스팅됐다. 로미오와 사촌 벤볼리오는 김성철이 캐스팅됐다.

연출진도 화려하다. 양정웅 연출과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가 손잡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이색적인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오는 3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인터파크 티켓,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한다. 공연은 오는 12월 9일 ~ 2017년 1월 15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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