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캐나다 출신 모델 케이트 보크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케이트 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케이트 보크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모습으로 달리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팔 사이로 보이는 가슴 라인과 조명을 받아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몸매는 남성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밴쿠버 출신의 케이트 보크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엘르, 맥심 등의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3년 SI(Sports Illustrated)의 올해의 루키 후보에 오르며 명성을 더 해가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케이트 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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