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켈리 로르바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켈리 로르바흐는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서프보드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햇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몸매 라인과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가 섹시함을 자아내는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는 새로운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베이워치’는 1990년대 방영된 미국 드라마‘SOS 해상 구조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켈리 로르바흐는‘SOS 해상 구조대’에서 패멀라 앤더슨이 연기한 CJ 파커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켈리 로르바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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