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전세대란으로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가 같이 오르면서, 아파텔이 주목을 받고있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에 이어 ‘오목교 양평 투웨니퍼스트’도 2주 만에 분양마감되며 기회를 놓친 일부 고객은 대기번호표를 받아 기다리고 있을 정도다.

유례가 없는 사상 최저의 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도 넘쳐나는 원룸 보다는 희소성 높은 투룸, 스리룸(방2+거실) 아파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심각한 전세난으로 반전세나 월세로 살기보다 대출을 받아서라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며 소형 주택 분양 시장도 점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파트에 이어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도 웃돈이 붙고 있다. 신혼부부를 비롯한 실거주자와 임대수입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호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몸값이 뛰기 때문이다.

아파트 전세값이 치솟은 가운데 스리룸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투룸 품귀 현상’ 이 일어나고 있어 역세권 스리룸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양천구 목동 생활권에 접해있고 5호선 양평 역세권에 위치한 ‘오목교 투웨니퍼스트’ 모델하우스에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오픈한지 1주만에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어 아파텔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으며,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무주택자는 그대로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양평역 삼성래미안 아파트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블어 영등포구 일대에는 원룸 오피스텔공급은 늘어나 다소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지만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최근 소형아파트를 찾는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쓰리룸 오피스텔이 수요에 비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목교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현장은 영등포구 양평역 초역세권(3분), 양천구 오목교역(7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1층~지상14층 5개동 260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대단위 아파트형 오피스텔(방2+거실)로 구성된다.

‘오목교 투웨니퍼스트’은 김포공항, 인천공항, 마곡지구, 여의도 및 강남 등과 가까워 전문직업인이나 직장인, 신혼부부 등 잠재된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여의도역으로 이어져 여의도 근무자들의 수요가 많아 그 가치가 더해진다고 볼 수 있다.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2억1000만~2억4000만 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7년 12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권성공 총괄팀장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뉴미디어국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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