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민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민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민하가 한 수영장 앞 베드에 앉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하는 새하얀 각선미를 선보이며 뭇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Let's Have A Party'를 통해 데뷔한 민하는 지난 6월 멤버 이유애린과 함께 나인뮤지스에서 졸업했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seoul.com
사진=민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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