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재진의 친누나 배우 이채원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FT아일랜드와 에릭남이 출연해 라이브와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재진은 배우로 활동 중인 친누나의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우로 활동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89년생인 이채원은 2008년 SBS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데뷔, 최근 TV캐스트 웹드라마 '박대리는 휴가중'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진 이채원, 그의 일상 모습을 모아봤다.
동생과도 사이좋게~
일상 모습은 청순 그 자체
단발병 부르는 미모
동생과 생방송 V LIVE도 즐겨요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이채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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