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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윤박이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윤박은 오는 15일 개막하는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8평 옥탑방에서 살아가는 네 명의 브라더스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될 이 연극에서 윤박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만화가 오영준 역을 열연한다.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방황하는 청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 이 연극에서 윤박은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는 15일부터 08월 21일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 맥에서 공연된다.
eggroll@sportsse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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