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SK 김광현이 정유리의 이름으로 등판한 까닭은?

SK 와이번스 선발 김광현이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실종 아동 ‘정유리’의 이름이 담긴 유니폼을 입은 채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지난 1991년 8월 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서 당시 나이 11세로 실종된 정유리씨에 대한 제보는 경찰청 국번없이 182로 가능하다. 2016.06.23. 문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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