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민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5일 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하는 바닥에 앉아 머리에 왕관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하는 탈퇴 후 여전한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색 크롭 톱에 청바지를 입은 민하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8일 나인뮤지스 민하와 이유애린은 소속사 스타제국과의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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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