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리

[부산=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12일까지 11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모터쇼에는 BMW, 메르세데스 벤츠, 링컨 등 다양한 수입 브랜드는 물론 현대, 르노삼성 등 국내 자동차 업체가 함께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모터쇼엔 국내외 25개 브랜드가 참가해 232개 차량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신차만 46대다.

또한 이번 행사에 이륜차 브랜드 유일하게 야마하 모터사이클이 참가해 자동차뿐 아니라 모터사이클 마니아도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했다.

모터사이클 제조사와 악기 제조사로 브랜드 이미지를 갖춘 야마하는 이미 F1과 자동차 브랜드에 엔진을 납품 해왔고, 제44회 도쿄 터쇼 2015를 통해 ‘스포츠 라이드’ 콘셉트카를 출품했을 정도로 자동차 시장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야마하 부스에서 옆라인이 훤히 비치는 전신망사 섹시룩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캣우먼 한유리의 모습을 살펴보자.

한유리

92년생인 한유리는 170cm의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바디라인이 돋보인다. 2015년에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로 데뷔했다.

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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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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