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원로배우 정진(본명 정수황)이 별세했다. 향년 75세.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정진 씨가 암 투병을 하다 이날 별세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현대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이 됐으며 오는 4일 발인이다.

연극배우 출신인 정진씨는 1979년 TBC 공채로 뽑힌 뒤 ‘제1공화국’ ‘임진왜란’ ‘한명회’ ‘설중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쳤다. 고인의 유작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진출했던 단편영화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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