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정아가 래퍼 제이스타와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25일 'MBN스타'는 "애프터스쿨 정아가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아는 제이스타와 함께 오는 6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009년 싱글 앨범 '뉴 스쿨걸(New Schoolgirl)'을 통해 데뷔해 7년간 애프터스쿨로 활동했던 정아는 지난 1월 탈퇴한 바 있다.
한편, 정아와 함께 앨범을 발매하는 제이스타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쌓은 실력파 래퍼로, 지난해 11월 제국의 아이들 멤버 정희철과 컬래버레이션 싱글 앨범 '아이 노(I KNOW)'를 발매한 바 있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아레나 옴므 제공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