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영희가 위기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여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량의 긴급환자가 있는 곳에 투입된 여군들은 처음 겪는 실전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긴급 환자들을 옮겨야 하는 김영희와 전효성은 부족한 인원때문에 미션 수행에 차질을 빛었다.


이에 김영희는 추가 인원을 기다리는 동안 응급처치를 해 시간을 벌어 위기상황을 모면했다.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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