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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최근 아들을 낳았다.

7일(한국시간) 외신들은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24일 아들을 출산하고 이름을 조나단 로즈뱅크스 슐먼으로 지었다고 보도했다.

애덤 셜만과 4년의 연애해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린 앤 해서웨이는 올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만삭 비키니 사진을 올려 임신 사실을 알렸다.

또 지난 2012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할 수 있는 한 많은 아이를 가져 대가족을 이루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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