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오전엔 되게 예쁘고, 오후엔 겁나 예쁩니다”
KBS2 ‘태양의 후예’가 회를 거듭할수록 송혜교의 미모는 더욱 빛나고 있다.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는 강모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해가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송혜교는 강모연을 미모의 흉부외과 전문의로 그려내고 있다. 그의 미모에 유시진(송중기 분)은 “오전엔 되게 예쁘고, 오후엔 겁나 예쁩니다”라고 말할 정도. 또한 유시진 “예쁜거랑 닮았습니다”라며 짓궂게 장난을 치기도 한다. 송혜교가 그려내고 있는 강모연은 예쁜거랑 닮기만 했을까. 예쁨이 넘치는 송혜교표 강모연의 미모가 빛나는 순간을 모았다.

▲ 유언 남기는 강모연. 눈물이 또르르…

▲ 차 망가뜨린 강모연, 강무룩…

▲ 군채널 들은게 들통난 강모연, 아차!

▲ 날개 없는 천사가 여기 있습니다.

▲ 헬기 탄 강모연, 신났지 말입니다

▲ 예쁨은 포기한다! 환자가 우선이다!

▲ 유시진이다! 지진으로 다시 만난 송송커플

▲ 지진이 너무해, 울먹이는 강모연

▲ 뭐래, 조용히 좀 해. 강모연…말 꼬였지 말입니다

▲ 알통구보에 넋을 놓은 강모연

▲ 유시진 : 예쁜거랑 닮았습니다 | 강모연 : 아~ 쫌!

▲ 얼굴에 새겨지는 달달한 하트샷♥

▲ 예쁘다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아요

▲ 아 신경질나 진짜 약올라!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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