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3월 셋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3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이슈1

3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이슈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3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0위권 게임들의 자리가 모두 바꾸었을 정도로 순위의 큰 변화가 있었다.

넷마블게임즈의 ‘세븐나이츠’가 2단계 순위가 오르며 1위를 탈환했다. 2위는 네시삼십삼분의 기대작 ‘로스트킹덤’이 차지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슈퍼셀의 실시간 전략 게임 ‘클래시 로얄’이 4위로 순위에 진입했다는 것. 클래시 로얄은 ‘클래시 오브 클랜’의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출시 1주일만에 매출 순위 4위를 차지하며 빠르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10위에는 넷마블의 ‘몬스터길들이기’가 다시 진입해 관심을 모은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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