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세호가 둥글게 둥글게 게임 중 웃음을 유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둥글게 둥글게 게임을 통해 F4를 뽑기로 결정했고 게임을 시작했다.

이 때 조세호가 갑자기 앞으로 넘어지며 튕겨져 나갔고, 조세호는 "누가 쳤어오! 누가 때렸어요"라며 억울함을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