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노유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다이어트 시작한지 1년이 다 되간다. 위 아애로 1~2kg 왔다 갔다 하지만 아직도 체중 유지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아침마당' 촬영장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노유민의 모습이 담겼다.

노유민은 뽀얀 피부와 함께 날렵한 턱선으로 다이어트 1년 뒤에도 요요현상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노유민의 외모는 과거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바리스타로 변신해 카페를 운영하는 CEO이자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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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