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용 대형 공 들고 이동하는 강병식 코치[SS포토]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캠프를 차린 넥센히어로즈가 전날 하루휴식(3일훈련후 하루 휴식)을 취한후 전지훈련을 재개했다. 정수성 주루코치의 지도하에 넥센 선수들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주루플레이 훈련을 펼쳤다. 넥센 강병식 코치가 훈련용 대형공을 들고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2016.01.20.

서프라이즈(애리조나)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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