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와 함께 수비훈련하는 최준석[SS포토]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자이언츠가 전지훈련 4일차 일정을 소화하며 201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윤길현, 손승락등 부족했던 불펜자원을 영입한 롯데는 조원우 신임감독의 지휘아래 올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강력히 기대하고 있다. 이대호, 최준석, 박종윤이 수비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2016.01.19.

피오리아(애리조나)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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