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허이재가 영화 '조선마술사' VIP 시상식에 참석했다.
28일 '조선마술사' 시상식장에서 허이재는 이혼 후 첫 공식석상인 만큼 다소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이내 당당한 모습으로 시상식에 입장했다.
허이재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혼 사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인터뷰를 통해 허이재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시는 관심만큼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는 용기 속에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이혼에 대한 아픔을 감내하면서도 꿋꿋한, 여전히 행복한 그녀 허이재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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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양민희 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허이재 SNS, bob 스타컴퍼니 SNS, 홍수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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