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연
[스포츠서울] 가수 채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시즌4' 생방송에는 채연이 출연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줄무늬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채연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면서 '안 봐도 비디오'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는 AOA,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마마무, NS 윤지 등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걸그룹들도 함께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연은 지난 2003년 1집 앨범 'It's My Time'을 통해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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