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스포츠서울]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커가 출국한 가운데 미란다커의 파격 영상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미란다 커는 풍만하고 늘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속옷 차림으로 등장한다. 그는 카메라에 뽀뽀를 하거나 폴짝 뛰는 발랄한 모습으로 섹시한 몸매와는 반전되는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배우 윤은혜와 모델 미란다 커는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명동 롯데백화점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매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했다.


12일 오후 미란다 커는 글로벌 뮤즈로 활동 중인 잇 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1박 2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출국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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