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윤은혜-미란다 커, 명동을 환하게...

배우 윤은혜와 미란다 커가 11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매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표절 의혹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석상에 섰다. 윤은혜는 지난 9월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의상이 국내 유명 브랜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었다.

2015. 12. 1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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