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한혜진
[스포츠서울] 가수 한혜진의 남편 허 씨가 부동산 사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9월 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 한혜진은 인터뷰를 통해 재혼 후 심경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한혜진의 집을 찾았다. 한혜진의 집은 조경전문가 남편이 직접 지었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혜진은 재혼 생활에 대해 "신혼 생활이 편안하다. 나이 들고 아니고를 떠나 사랑받는 것이 행복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었는데 결혼 후 마음의 평안을 찾았다"며 재혼 심경을 털어 놓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혜진은 "요리는 내가 안 한다. 내가 요리하면 먹는 사람이 괴롭다. 남편의 음식 솜씨가 좋아 쓱쓱 하면 반찬이 된다"고 남편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끝으로 그녀는 "힘들었던 시기도 많았지만 잘 이겨내면 결국 행복해지는 것 같다"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10일 오전 한 매체는 가수 한혜진의 남편에게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메일을 인용한 내용을 공개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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