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한효주가 생애 첫 일본영화 진출작을 들고 컴백할 예정인 가운데 그의 화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7일 한효주는 과거 패션매거진 '보그걸'과 함께 독특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한효주는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도발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청순하고 발랄했던 한효주의 기존 이미지와는 다르게 진한 메이크업을 매치하는 등 색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효주는 오는 12월 10일 영화 '서툴지만, 사랑'에 출연해 일본 영화에 첫 진출을 알렸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패션매거진 '보그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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