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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의 정대현이 16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진행된 ‘2015 프리미어 12’ 쿠바와의 8강전에서 8회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2루 앞 땅볼 타구를 살피고 있다. 구리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 역전 찬스에서 정대현에게 병살로 무릂 꿇었던 아픔이 있다. 2015.11.16. 타이중(대만)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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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의 정대현이 16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진행된 ‘2015 프리미어 12’ 쿠바와의 8강전에서 8회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2루 앞 땅볼 타구를 살피고 있다. 구리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 역전 찬스에서 정대현에게 병살로 무릂 꿇었던 아픔이 있다. 2015.11.16. 타이중(대만)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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