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현대건설 염혜선, 세영 언니 준비하고

현대건설 염혜선(위쪽)이 16일 오후 5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에서 김세영에게 토스를 해주고 있다.

리그 단독 선두 현대건설(6승 2패 승점)과 4위 GS칼텍스(3승 5패)이 맞붙었다. 1라운드에서는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2015.11.16

수원|최재원선임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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