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AV 배우의 화끈한 팬 서비스가 화제다.


최근 이 일본 여배우는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가슴 타코야끼'를 직접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에 소스가 담긴 특별 의상을 입은 여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손님에게 풍만한 가슴에서 소스를 뿌려주는 야릇한 서비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야릇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팬들이 구름떼 처럼 모여들어 현장 일대의 교통이 마비되었다는 후문 또한 들리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성진국이다", "대박이네", "팬서비스가 민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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