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AOA 멤버 설현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설현의 과거 방송화면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설현과 초아는 과거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보였다.
한편, 설현은 6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