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진세연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진세연의 과거 드라마 속 목욕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서는 진세연의 목욕신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보인 목욕신 속 진세연은 촉촉이 젖은 머리에 어깨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노출로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진세연은 새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진세연은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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