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작곡가 김형석과 전 배우 서진호가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진호의 아름다운 젊은 시절 모습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서진호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진호가 시원한 의상을 입고 식당 의자에 앉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진호는 새하얀 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진호는 지난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블루'에 출연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서진호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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