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과거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3월 한 미국 패션 여성 매거진을 통해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속옷만 입은 채 소파에 앉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새하얀 속살을 과시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매끈한 허벅지 라인을 과시해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1일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일본 됴쿄에서 진행된 새 영화 '파더 앤 도터' 행사에 참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W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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