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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좋은사람들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는 16일 까지 자사 쇼핑몰 ‘e좋은사람들’을 통해 최대 80%의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하는 ‘속옷이 반값 되는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속옷이 반값 되는 날 이벤트’는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e좋은사람들 (www.egoodpeople.co.kr)’을 통해 실시되며, 예스, 섹시쿠키, 보디가드, 제임스딘, 퍼스트올로 등 좋은사람들의 모든 브랜드에 해당된다.
먼저 좋은사람들 전 브랜드의 올 시즌 인기제품을 엄선해 30% 할인 기획전을 실시하고, 제품별 최대 50%의 추가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해당기간 총 구매금액을 합산해 금액대별 최대 1만5000원의 온라인 상품권을 제공한다. 상품권은 23일 일괄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좋은사람들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고품질의 실용적인 제품들을 알뜰하게 구입하고 상품권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고 말했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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