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SK 주장 조동화, \'아내가 준PO 속옷까지 다 싸줬다!\'

[목동=스포츠서울 박진업기자] SK 주장 조동화가 6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진행된 넥센과 SK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리그 5위를 차지한 SK가 1패를 안고 리그 4위 넥센과 넥센의 홈구장에서 두 번의 맞대결을 펼치게 되며 넥센은 두 경기 중 1승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2015. 10. 6.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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