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최재원선임기자]박소담이 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TV 온스타일의 수요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최민호, 박소담, 김민재, 이이경, 조혜정, 정유진 등 20대 대표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해 신선한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스타일링, 세트, 미술소품 등 드라마 곳곳에 온스타일만의 감성이 녹아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처음이라서’는 TV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디지털-TV 컨버전스(크로스 미디어) 전략으로 시청자들을 공략한다. 10월7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2015.10.05
shine@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SS포토]처음이라서 박소담, 성형 하지 않고 20대 배우로](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5/10/05/news/20151005010002356000144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