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스포츠서울] 배우 하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고혹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과거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서 패션지 '하퍼스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원은 화보 속에서 생생한 표정 연기와 우아한 포즈로 그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하지원은 마치 연기를 하듯 뛰어난 집중과 카리스마로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 멕시코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게 했다는 후문.
한편, 하지원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패션지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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