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하지원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가운데 그의 명품 몸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4월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우월한 외모에 몸매가 돋보이는 스킨 컬러의 하이힐에 화려한 꽃 그림이 그려진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하지원은 허리라인까지 달라붙는 원피스 탓에 풍만한 볼륨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지원이 참석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총 11개 부문 75개국 영화 304편이 상영 될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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