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현아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해로 출국한 가운데 그의 최근 SNS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현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은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현아가 청재킷을 입은 가운데 반쯤 벗은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청재킷 안에 입고 있는 속옷이 그대로 드러난 현아는 풍성한 볼륨감을 과시해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29일 중국 상해 '큐브 페스티벌' 공연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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