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스포츠서울] 배우 김지원이 유연석과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동명이인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덩달아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지원 아나운서 이렇게 예뻤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 아나운서는 새하얀 상의와 청색 멜빵 치마를 매치한 옷을 입고 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지원 아나운서의 넘치는 청순미와 단아한 매력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지원 아나운서의 반전 볼륨감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1988년생으로 'TV 유치원 콩다콩',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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