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수원월드컵경기장에 내걸리 수원의 \'레전드\' 초상화 통천

[수원=스포츠서울 박진업기자]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 앞서 수원 팬들이 대형 통천을 내걸고 있다. 통천에는 김호 전 감독과 곽희주, 서정원 현 감독, 염기훈, 차범금 감독 등 5명의 수원 ‘레전드’ 초상화가 그려져있다. 2015. 9. 19.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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