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후지이미나
[스포츠서울]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월 11일 방송된 후지이 미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시트콤 촬영을 위해 수영장에 갔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다행히 운동을 잘하는 줄리엔 강이 옆에 있어서 힘이 됐다"고 말했다. 줄리엔 강은 후지이 미나를 위해 난로를 가져다 주는 등 다정하게 대해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는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져 김유리, 최희, 후지이 미나, 오타니 료헤이, 파비앙, 이홍기 등이 출연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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