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헐리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의 재결합설이 불거진 가운데 엘리자베스 헐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월 엘리자베스 헐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행사장에 참석한 엘리자베스 헐리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을 찾은 엘리자베스 헐리는 풍만한 볼륨감을 겨우 가리는 모습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엘리자베스 헐리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미모를 뽐냈다.
한편, 엘리자베스 헐리는 지난 1987년 영화 '아리아'를 통해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엘리자베스 헐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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