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숙
[스포츠서울] 배우 이미숙이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미숙 5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미숙이 화이트칼라의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미숙은 20대도 갖기 힘든 23인치 허리 사이즈를 뽐내며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융자는 다 갚았냐"고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아니다. 아직 못 갚았다. 다른 쪽에 쓰느라"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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