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않는새


[스포츠서울] 배우 홍아름이 tvN 드라마 '울지않는새'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파격 노출신에 대해 언급한 방송에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무신'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드라마 '무신'의 월아(홍아름)의 노출신은 수위가 높아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홍아름은 "공중파라서 솔직히 얼마나 벗을까 생각했다. 생각보다 파격적인 노출에 부담감도 있었지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담대하게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N 드라마 '울지않는새'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