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환희


[스포츠서울]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환희가 컴백 하는 가운데 브라이언의 과거 스캔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11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출연해 스캔들 기사가 가장 많은 출연진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캔들 기사가 가장 많은 친구는?'이라는 문제에서 스캔들 상대 5명으로 브라이언이 1위를 차지했다.


브라이언은 스캔들 상대 5명 중 남자 4명과 스캔들이 나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환희, 서인국, 최시원, 현영 등 남자가 대다수인 스캔들에 '브라이언 게이설'이라는 말이 돌았을 정도.


이에 신동엽은 "브라이언 게이설 믿고 홍석천이 알짱알짱댔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라이언이 속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14일 컴백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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