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스포츠서울] 땅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송로버섯 트러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나온 트러플 요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는 트러플 푸아그라 스테이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MC 박수진과 김성은은 한국에 상륙한 파티 컨셉의 레스토랑에 방문해 스테이크를 시식했다.


이곳의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는 1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에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특유의 농후한 향을 가진 트러플은 떡갈나무나 헤이즐넛 나무 아래서만 자라는 버섯으로 적당한 크기로 자라기까지 7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