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S
[스포츠서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6S가 출시를 앞둔 가운데 중국에서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 7월 1일 중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관련 매체인 '모바일.163닷컴'은 "나인투파이브맥이 공개한 아이폰6S 케이스 실물의 내부 및 외부 사진은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우선 아이폰6S 외관 디자인에 어떠한 변화도 찾아볼 수 없으며 평평하고 밋밋한 아이폰6S 후면 디자인은 혁신에 있어 형편없는 수준으로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아이폰6S 기기의 크기에서도 새로운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아이폰6S 사진과 아이폰6의 크기를 비교한 결과 전작과 기기 크기도 정확히 일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단부 디자인까지 새로운 제품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6S 내부에 배치된 로직보드(주기판)나 부품 안치 위치나 공간의 크기가 다소 달라진 점은 눈에 띄지만 나머지 부품의 위치나 크기는 거의 동일해 배터리 용량의 확대 또한 기대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매체는 "여러분이 믿든 말든, 아이폰6S의 형태에 변화를 기대하면 큰 실망을 안게 될 것"이라며 "아이폰6S가 아이폰6와 동일한 가격에 2GB(기가바이트)램에 32GB 저장용량, 1200만 화소의 하드웨어를 제공한다면 달리 생각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애플은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나인투파이브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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