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스포츠서울]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하의 란제리만 걸친 채 풍만한 뒤태를 드러낸 이리나 샤크의 모습이 담겼다.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는 이리나 샤크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리나 샤크는 누드나 다름없는 아찔한 자태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세계적인 축구스카 호날두와 6개월 전 결별했다. 당시 호날두는 이리나 샤크를 걱정하며 주위의 억측을 막고자 결별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